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= 4일(오늘) 밤,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‘보쌈-운명을 훔치다’(극본 김지수·박철, 연출 권석장, 제작 JS픽쳐스·이엘라이즈/이하 ‘보쌈’)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. 종영에 앞서 정일우, 권유리, 신현수가 뜨거운 사랑을 보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.http://www.topdaily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93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