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해치' 정일우가 캐릭터의 심경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의 몰입감을 높였다. 소집해제 후 2년 만에 복귀한 그가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.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16&aid=00002400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