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N ‘보쌈’이 정일우와 이준혁, 그리고 권유리와 신동미의 관계성을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짚으며 오는 5월 1일, 본격적으로 시작될 대서사시에 기대감을 높였다.https://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tain_photo/2021/04/15/6CIRKWZOUHJW7DCVM3G46A42SM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