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N ‘보쌈’ 권유리가 결국 이재용의 손아귀에 끌려 들어갔다. 4일(오늘) 최종회를 앞두고 절정으로 치달은 위기에 시청률은 전국 9.4%, 순간 최고 10.7%를 나타내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. (닐슨코리아 제공, 유료 가구 기준) 5주 연속 상승 기록으로, 종편-케이블 토요 전체 프로그램 1위의 자리 역시 지켜냈다.http://enews.imbc.com/News/RetrieveNewsInfo/319037